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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와 박씨는 2017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카지노에서 만났다. 이후 슈는 W 카지노에 출입하며 도박을 하다 박씨에게 도박자금 명목으로 4억원 가량을 빌렸다. 그러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자 박씨는 슈를 상대로 3억5000만원의 반환을 요구하는 대여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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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지난해 박씨와 오 모씨가 도박자금 6억여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고소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2018년 8월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정식우로 수사에 착수했고,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다만 사기 및 국내 도박 혐의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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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3월 15일 SNS에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을 떠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게재하며 "진정으로 자숙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질타를 받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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