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심야 라디오를 진행하는 소감을 밝혔다.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웨딩홀에서는 KBS 쿨FM 개편 설명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정은지의 가요광장' 새 진행자인 정은지와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의 진행자 이혜성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심야 라디오의 꽃이 자정 라디오라고 생각하는데 생방송을 4회 이상 할 예정이다. 전임자인 김예원의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다. 저는 부족하고 실수도 많지만 여동생 같이 친근한 DJ가 되고 싶었다. 청취자 분들이 제가 실수하거나 그래도 토닥토닥 해주시는데 여동생 느낌의 DJ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은지의 가요광장'은 1일 오후 12시 첫 선을 보인다. 가수이자 배우, 유튜버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는 정은지가 DJ를 맡아 친근하면서도 소탈한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은지는 특유의 산뜻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한낮의 청취자들을 만나 '점심시간' 매일 찾고 싶은 라디오 맛집을 만들 것이라는 각오다.
'설레는 밤, 이혜성입니다'는 지난달 10일부터 전파를 타는 중이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위로가 필요한 '토닥토닥 + 호오~' 코너에서 귀여운 목소리로 청취자를 사로잡고, 팝송의 가사를 영어로 직접 읽어주는 '허밍 말고 팝 한 곡' 코너로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는 중이다. 또 심야 시간대에 주로 라디오를 듣는 취업준비생과 수험생을 위해 서울대 출신이라는 이력을 살려 맞춤 조언을 해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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