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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에서는 기존 테스트에는 그룹내 금융 및 비금융 계열사가 공존하는 우리나라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하지 못했지만, 이번 모형개발이 완료되면 개별 금융회사 단위로 테스트 수행시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계열사 부실의 전이위험까지 반영해 국제적으로 고도화된 테스트가 가능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그룹내 계열사의 동반부실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나아가 국가 경제에 미칠 위험을 예상해 대비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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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감원은 이 모형의 삼성·한화·미래에셋에 대한 시범 적용을 거쳐 내년 하반기 중 스트레스 테스트 방법론 및 결과 등을 해당 금융그룹과 공유하고, 향후 현대차·동부·교보·롯데 등 나머지 4개 금융그룹 감독제도 대상 그룹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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