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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연 PD는 "일반인 출연자가 출연하고 아이가 출연하다 보니까 안전이나 다른 문제들에 대해 보수적으로 생각하고 준비할 수밖에 없다. 혹자는 한번 촬영을 가서 이런식의 방송을 위해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데 그런 의문을 제기하신다는 것 자체가 실제로 저희 출연을 결정하는 일반인들과 동떨어진 사고를 하는 거다. 그렇게 가서 등원부터 돌봄까지 책임지는 시간이 저희 방송을 위해서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정말 필요에 의해서 하는 거다. 굉장히 많은 돌봄 신청이 들어왔고 저희가 실제로 50~60건을 만나서 인터뷰한 결과, 제가 느낀 개인적인 느낌은 시간의 공백을 채울 수 없는 부모들이 많고, 누군가는 방송을 위해 이용하는게 아니냐고 볼 수 있지만, 하루를 책임져주는. 방송은 안전한 화경에서 촬영하는게 전제가 되기 때문에 하루를 온전히 책임지는게 필요한 분들에게 저희가 가서 해주는 거다. 한 번 촬영을 기본 원칙으로 하지만, 일반인 아이와 관계가 형성된다면 다른 방식을 고빈해서 1회적 체험이 아니라 구성을 마련해서 준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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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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