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수현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2일 밤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김수현의 전역식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김수현은 "남들보다 조금 늦은 나이에 부대를 들어가서 피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나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1사단 수색대대 오길 정말 잘한 거 같다. 덕분에 꽉 차게 군 생활 잘 마친 거 같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군 생활을 하면서 위안이 된 걸그룹을 묻자 "사실은 모든 신곡 업데이트를 빠짐없이 다 보고 있다. 아침마다 뮤직비디오를 빠짐없이 날마다 봤던 거 같다"고 답했다.
또 군대에 있을 때 가장 시간이 안 갔을 때가 언제였냐는 질문에는 "아무래도 휴가에서 복귀를 한 다음인 거 같다. 한 2주 정도는 많이 힘들어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김수현은 전역 후 가장 하고 싶은 일에 대해 "다시 또 연기를 너무너무 하고 싶은 마음이다.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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