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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진은 이연복 셰프에 "이민우와 에릭 둘 다 요리 잘하고 절대 미각을 가졌는데 애제자는 누구신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에릭도 열심히 하지만, 둘 중에 굳이 뽑자면 민우다"라고 답했다. "에릭은 말도 별로 없고 재미가 없는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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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이민우는 방탄소년단 정국과의 친분을 밝혔다. "나는 79년생, 정국이는 97년생이다. 아이돌과 운동이라는 연결고리로 친해져서 지금도 연락한다"며 나이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민우는 "방탄소녀단이 임팩트 있는 인사법이면 좋을 것 같아서 인사에 액션을 넣어보라고 조언했다"라며 방탄소년단 인사법 비하인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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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냉장고에서 참돔 두 마리가 나왔다. 정호영 셰프는 '자연산'을 인증했다. 인증 사진을 본 전진이 합성 논란을 제기하자, 이민우는 영상까지 공개했다. 또한 "지금 제일 꽂혀있는게 '라멘'이다"는 이민우는 "다이어트 때문에 8~9년을 밀가루를 끊었다. 나이를 먹고 편하게 살자는 마음에 먹게 됐다. 이제는 라멘을 먹으려고 운동을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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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훈과 레이먼킴이 참돔을 이용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레이먼킴은 참돔의 모양을 살린 구이와 한식 스타일의 빠에야를 훈연한 묵직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훈은 참돔 살을 이용한 수제 어묵과 칠리크랩 소스를 이용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 준비한 음식을 다 내놓지 못했다.
정호영과 샘킴 셰프가 두 번째 대결을 펼쳤다. 두 셰프는 면 요리를 위해 직접 면을 뽑는가 하면 두 가지 면요리를 준비하는 초강수로 기대감을 높였다.
샘킴은 샐러드 스타일 파스타와 중식 스타일 면요리를 준비했다. 샐러드 파스타에 "식욕을 돋우는 짠맛"이라고 평가한 이민우는 수제면으로 만든 중식 스타일의 면에 "쫄깃쫄깃하면서 채소의 단맛이 난다"고 말하며 춤으로 그 맛을 표현했다.
정호영은 수제면을 이용한 해물 라멘과 비빔면을 선보였다. 수제 해물 라멘을 먹은 이민우는 "이런 면은 처음이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비빔면을 먹으며 처음으로 웃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열정적인 시식평 댄스를 선보였다. 이민우는 샘킴을 선택, 그는 4연승을 달성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