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상진과 김소영의 신혼집이 첫 공개됐다. 오상진은 아내 김소영을 가리키며 "보시다시피 임신 5개월"이라고 소개했지만, 김소영은 "6개월"이라고 정정하며 어금니를 꽉 물었다. 오상진은 "공주님이다. 딸이 너무 갖고 싶었는데 좋다"면서 "런던 여행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돼 태명은 '셜록'"이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이윽고 도넬, 디노라 가족이 도착했다. 이들은 버클리 음대에서 만나 6개월만에 결혼했다. 아빠 도넬은 가수이자 바이올린 연주자, 엄마 디노는 뮤지션이자 애견 미용사, 아들 가브리엘은 부모를 닮아 음악을 좋아하는 꼬마였다. 올해 4살인 가브리엘은 역대 최연소 메이트다.
Advertisement
디노라는 호스트들을 위해 도미노 선물을, 도넬은 영어와 한국어로 적힌 손편지를 건넸다. 가브리엘은 오상진과 김소영이 미리 준비한 퍼즐 매트와 텐트, 그림책, 크레용 등에 흠뻑 빠져들었다. 오상진은 과자가방과 토끼모자를 선물해 가브리엘을 환호하게 했다. 가브리엘은 한때 피규어 진열장을 열고 장난감을 꺼내 오상진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오상진은 "(김)소영이가 엄마가 된 기분을 느꼈다고 한다"고 전했다.
Advertisement
유라도 가브리엘을 보며 "결혼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지금 28살인데 결혼 로망이 생길 때다. 34~35살에 결혼하고 싶다"며 웃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