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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을 지냈던 이희범 서울 그랑프리 대회 운영위원장과 함께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회장 및 대표이사, 알베르토 룽고 포뮬러 E 공동회장 및 부대표, 윤은기 포뮬러 E 코리아 대표이사, 타이틀 스폰서인 ABB의 시셍 리 ABB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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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회장은 "서울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생기 넘치는 도시 중 하나로 깊은 스포츠 역사와 다양한 국제행사를 개최한 경험이 있는 도시다. 그렇기에 포뮬러 E 챔피언십의 다음 시즌이 한국 서울 도심에서 개최되기로 된 사실에 대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포뮬러 E 서울 대회는 기존 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종합운동장의 경기장을 포함해 독특한 방식의 트랙이 구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시아는 세계 전기자동차 매출과 기술 개발 부분에 우위에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또 하나의 전기차 레이싱 대회를 개최한다는 것은 한국이 친환경 모빌리티를 위한 헌신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의미를 가지게 됐고 포뮬러 E의 6번째 시즌이 더욱 특별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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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기간 중에는 매일 K팝 스타의 공연과 함께 전기차 국제 전시회 및 전기차 국제 세미나를 비롯해 전기 자전거와 전기 보트 대회 등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대회 기간이 중국 노동절과 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등과 겹치기 때문에 한중일 3국의 축제로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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