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활동을 중단한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채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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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 시간) 브리트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는 약한 눈을 가지고 있고 또 스트레스, 천식, 두통 등을 달고 산다. 그래서 이 차트는 그러한 증상들에 도움이 됐다. 또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됐다. 아이들에게도 효과가 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브리트니는 건강 이상 증세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됐던 '채식 차트'를 첨부했다. 위장학을 전공한 의사가 권장한 해당 차트에는 두통, 당뇨, 피로, 천식, 기억력 감퇴, 소화불량 등에 필요한 채소와 과일들이 적혀 있다. 차트에 따르면, 스트레스엔 바나나, 딸기, 배 등이 효과가 있고 눈에는 샐러리와 당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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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부친의 건강 악화로 공연 일정 등을 전면 취소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또한 자신 역시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힘든 나날을 보냈다. 최근 건강해진 근황을 알리며 팬들의 근심을 덜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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