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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미국으로 투어를 떠난다. 프리 시즌 동안 남자팀이 투어를 떠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자팀도 동행한다. 리버풀FC 우먼 역시 미국 투어에 나선다. 피터 무어 최고 경영자가 '하나의 팀'이 아니라 '두 개의 팀'이 미국으로 떠난다고 말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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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무어 최고 경영자는 "올 여름 우리는 두 개의 팀이 미국으로 가게 돼 기쁘다. 여자팀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우리 팀이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번 투어를 통해 여자 축구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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