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우리는 하나의 팀이 아니라 두 개의 팀이 미국으로 떠난다."
Advertisement
피터 무어 리버풀 최고 경영자의 말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새 시즌을 앞두고 미국으로 투어를 떠난다. 프리 시즌 동안 남자팀이 투어를 떠나는 것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자팀도 동행한다. 리버풀FC 우먼 역시 미국 투어에 나선다. 피터 무어 최고 경영자가 '하나의 팀'이 아니라 '두 개의 팀'이 미국으로 떠난다고 말한 이유다.
Advertisement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각) '리버풀FC 우먼은 클롭 감독의 미국 프리 시즌 투어에 동참한다'고 보도했다. 여자팀은 인디애나 등에서 함께 훈련을 한다. 또한, 클롭과 함께 뉴욕에서 지역 사회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피터 무어 최고 경영자는 "올 여름 우리는 두 개의 팀이 미국으로 가게 돼 기쁘다. 여자팀이 미국을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다. 하지만 우리 팀이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이번 투어를 통해 여자 축구의 위상이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동완 前 매니저, 참다 못해 인성 폭로 "나한테는 개XX, 출연료 올려줬더니 안 한다고" -
임창정, 일 끊겨 이병헌 찾아갔다 "오갈 데 없어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백반기행') -
'65세'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최초 공개 "딸인 줄 알았다" ('미우새') -
서하얀 가족, ♥임창정과 결혼 결사 반대 "中 사는 친언니까지 귀국" ('백반기행') -
얼짱 방송인 A씨,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남편 불륜설에 입 열었다 -
성시경, 논란의 '고막남친' 디스한 하하에 발끈 "그 감으로 오래 한다" ('런닝맨') -
김건모, BTS와 겹친 마지막 공연서 공개 프러포즈 받았다[SC이슈] -
"술먹고 팬과 싸워"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신화 27년 공든탑 무너뜨리나[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떠나고 강등 위기 대재앙, 리그 13경기 연속 무승' 토트넘 16위→17위 추락, 노팅엄에 0-3 참패..'소방수' 투도르 경질 임박
- 2.미국 결국 작심 비판! "손흥민 감 떨어졌다"→5경기 무득점 지적…요리스 아니었으면 큰일났다 '5경기 무실점'
- 3.한화 LG 좋겠네, '홈런치는 백업포수' 도루 저지도 탁월, FA시장도 두렵지 않은 폭풍성장
- 4.'미친 이변' 토트넘 대참사! 사상 초유의 사태 '2부리그 강등'…'바닥 경쟁' 노팅엄에게 0-3 대패→웨스트햄과 1점차
- 5.망했다! 손흥민 대통곡, 10년 활약한 SON 사라진 토트넘의 현실..."강등 확률 역대 최고치"→홈에서 노팅엄에 0-3 충격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