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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 전북이 성남과 경기를 펼친다. 현재 전북은 승점 38점(11승5무2패)으로 리그 1위에 올라있다. 동일한 승점을 기록중인 2위 서울과는 득실 차에서 앞서고 있다. 3위 울산(승점 37점)과는 승점 1점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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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8위 성남(승점 21점)은 상대적으로 분위기가 좋다. 최근 제주 유나이티드와 상주상무에 2연승을 기록한 성남은 시즌 초반 강등 후보 1위로 거론됐다. 예상을 깨고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성남의 김현성은 최근 두 경기에서 연속 결승골을 기록하는 등 팀 승리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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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여러 사정을 고려하더라도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크게 앞서고 있는 전북이지만, 성남의 짠물 수비에 고전한다면 0대0을 기록한 이번 시즌 첫 맞대결과 같이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 있는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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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맞이하는 울산은 84.01%를 획득해 K리그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반대로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인천의 승리 예상은 각각 9.10%와 6.89%로 집계됐다.
반면, 인천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1승2무4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6월 한 달간 단 한 차례의 승리도 거두지 못한 인천은 승점 11점(2승5무11패)을 기록해 리그 최하위인 12위에 랭크돼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고 있는 울산은 인천과의 이번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3대0의 완승을 거둔 경험이 있다. 안방의 이점을 효율적으로 살릴 수 있다면, 무난한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서울과 수원 삼성도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나타났다. 리그 득점 1위(9득점) 페시치가 이끄는 서울은 69.04%의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강원FC의 승리 예상은 각각 19.73%와 11.23%로 나타났다.
타가트가 활약하고 있는 중위권 수원(리그 6위) 역시 60.25%의 높은 투표율을 획득했다. 양팀의 무승부 예상(25.30%)과 제주 승리 예상(14.45%)의 순으로 집계됐다.
J리그, 삿포로와 가시마 높은 승리 예상 지지
J리그에서는 하위권과 맞붙는 삿포로와 가시마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삿포로(리그 6위)는 79.38%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았고, 양팀의 무승부와 마쓰모토(리그 17위)의 승리 예상은 각각 12.08%와 8.54%를 기록했다.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가시마(리그 5위)의 투표율 역시 79.22%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다. 양팀의 무승부는 14.09%로 나타났다. 이어 원정팀 이와타(리그 18위)의 승리 예상은 6.69%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승무패 24회차는 6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를 마감한다.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