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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포의 유래를 착오했고, 그 사실을 불찰로 인해 인지하지 못한 채 허가를 신청해 승인받았다"며 "17년 전 당시로써는 최선을 다한 세포확인 기법이 현재의 발달한 첨단기법 기준으로는 부족한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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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취소되었기에 사과는 하는데 큰 문제는 아니라는 인보사 사태 초기부터 내세웠던 입장과 다름없는 발언이다. 코오롱생명과학은 인보사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임상에서 입증됐고, 성분이 바뀐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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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사는 2017년 7월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지만, 지난 3월 치료제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사항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닌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세포라는 사실이 드러나 허가가 취소됐다. 인보사의 취소 일자는 오는 9일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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