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변화는 불가피하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떠난 자리에 프랭크 램파드를 선임했다. '전설' 프랭크 램파드가 팀을 이끌게 됐다.
팀이 요동치고 있다. 벌써 선수 일부가 팀을 떠났다. 디디에 드록바가 코치로 합류할 것이라는 얘기도 나온다. 선수 이적 소문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지켜야 할 선수 목록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4일(한국시각)는 '첼시는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잡기 위한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신성' 허드슨-오도이는 첼시를 넘어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선수다. 잉글랜드 대표팀 첫 승선 이후 리버풀, 맨유 등 '빅 클럽'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나왔다. 끝이 아니다. 첼시를 떠나 유벤투스로 옮긴 사리 감독도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펜던트는 '이탈리아의 언론은 사리 감독이 허드슨-오도이를 유벤투스로 데려 오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허드슨-오도이를 잡기 위한 도전에 나서야 할 상황'이라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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