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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주원은 신입사원으로 쉴 새 없이 일하는 김보미의 피로를 풀어주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수제 맞춤 구두 제작에 나섰다. 김보미는 자신의 발을 보여주는 데 부끄러워하며 덧신을 신었다. 고주원은 구두를 만들기 전 발 사이즈를 재기 위해 자연스럽게 김보미의 발을 감쌌고, 김보미는 전혀 예상치 못한 '발킨십'에 심장이 터질 듯 빨개진 얼굴로 잔뜩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주원은 구두가게 옆 공방에서 구두 만들기에 나섰다. 김보미가 "아까워서 어떻게 신냐"고 하자 고주원은 또 만들어주겠다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고주원은 구두 밑창 만들기부터 직접 가죽 박음질까지 수준급 실력을 뽐냈다.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변한 고주원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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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원장은 고주원의 맥을 집은 후 "몸이 너무 말라 양기가 부족해질 수 있다. 살을 찌워야 한다"고 진단을 내렸다. 이에 고주원은 부끄러워 얼굴을 가려 웃음을 자아냈다. 또 한의사는 김보미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김보미의 감기 치료를 받으러 온 상황에서 두 사람은 자녀계획부터 다소 민감한 변비 이야기까지 듣게되며 난감해했다. 이어 진료 후 고주원과 김보미가 약침을 맞기 위해 치료실 침대에 나란히 눕게 되며 또 한 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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