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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창석과 이채은은 여름 소풍에 나섰다. 이채은은 오창석을 위해 알록달록한 도시락을 싸왔다. 오창석은 즉석이나마 미역국 컵밥을 준비, 촬영 다음날인 이채은의 생일을 미리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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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분명 촬영 외에 따로 만나서 생일을 챙겨줬을 것"이라며 의심을 드러내는가 하면, 이용진은 이채은이 오창석의 허리를 감싸려던 모습을 포착했다. 박나래는 "연예인들이 열애를 들키는 습관적인 스킨십"이라고 지적했다. 열애 공개 전 녹화분인 만큼, 패널들의 예감은 정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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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함께 있던 레스토랑의 불이 갑자기 꺼지는가 싶더니, 오창석의 지인들부터 이채은의 친구들까지 함께 한 생일 축하 영상이 등장했다. 이채은의 친구들까지 직접 만나 영상을 찍은 오창석의 노력이 이채은을 뭉클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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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석은 이채은을 위한 시계 선물도 준비했다. 오창석은 "모든 시간마다 네 곁에 있겠다. 같이 할 수 있는 물건을 생각했다"며 미소지었고, 이채은은 "매일 차고 다니겠다"고 약속했다.
오창석 이채은 커플은 지난 3일 프로야구 시구 시타에서 열애 사실을 밝히며 공개 커플로 돌입한 바 있다.
한편 이날 고주원은 김보미를 위한 맞춤 구두를 직접 제작해 그를 감동시켰다. 이어 방문한 한의원에서 '두 분은 부부냐'라는 질문에 김보미는 "아직 아니다"라고 답해 분위기를 달달하게 했다. 두 사람은 침을 맞으며 한의원 데이트를 즐겼다.
이형철과 신주리는 교복 차림으로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자이로드롭과 귀신의 집을 함께 하며 다정한 스킨십을 이어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