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창석(37)과 유치원 교사 출신 모델 이채은(24)의 꿀 떨어지는 핑크빛 분위기가 포착됐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오창석이 이채은에게 생일 이벤트를 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창석과 이채은의 현실 연인으로 발전된 행동을 볼 수 있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들의 모습을 화면으로 본 이용진은 "지금 뭐 하나 봤어 나"라며 "팔짱 끼려다가 안 끼었어"라고 말했다.
화면을 다시 돌려보니 이용진의 말대로 오창석의 몸에 손을 대려는 이채은의 어색한 손이포착됐다.
이에 스튜디오는 난리가 났다. 박나래는 "두 번의 데이트를 놓침으로써, 이분들의 진도가 우리가 생각한 것 이상으로 많이 나갔다"면서 "연예인들 공개 연애 들키는 게 이런 식으로 많이 들킨다"고 말했고, 김재중은 "중간에 뛰어 넘는 거 안 된다. 우리도 알 권리가 있다"고 외쳤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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