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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 사이에서 무지외반증 수술은 통증이 심하고 긴 입원 등 부담이 큰 수술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많은 족부의사들의 노력으로 말기 변형이라도 큰 부담 없이 치료할 수 있다. 특히 반드시 따로 수술해야 했던 양측 무지외반증도 동시 교정을 시행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와 현재의 치료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국내 족변형 수술 권위자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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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조기치료 시기를 놓치면 변형된 뼈가 주변 발가락, 신경, 인대, 혈관을 침범해 여러 합병증을 유발한다. 즉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도입된 것이 최소침습 교정술이다. 엄지발가락 주변에 미세한 구멍만으로 교정해 피부 봉합이 필요 없어 덜 아프고 회복이 빠르다. 또한 흉터에 대한 미용상 부담도 적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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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침습 교정술을 통해 조기진단/치료율이 높아졌다면, 단일 절개 복합교정술은 말기 및 양측 무지외반증 환자의 치료부담 개선에 큰 기여하고 있다. 대한족부족관절학회 논문편집위의 이호진 위원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은
실제 최소침습 교정술은 연간 300만의 외래 환자와 17만례 수술을 시행하는 동남아 최대 메디컬 그룹 싱헬스(Singhealth) 소속 족부 의사가 수련을 위해 내한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복합교정술은 이미 지난 2011년 족부 SCI 저널에 게재되어 객관적으로 우수한 수술방식으로 입증되었다. <스포츠조선 medi@sportschso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