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위 후보곡인 청하의 '스내핑(Snapping)'은 이별 후 지친 마음을 떨치며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다는 내용의 곡이다. 이전보다 더 화려해지고 깊어진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비트, 도입부의 여유로운 그루브에서 코러스에 가까워질수록 확장되는 역동적인 편곡이 인상적이다.
Advertisement
청하는 1위 후보곡인 '스내핑(Snapping)'의 무대에 앞서 백예린 선물한 신곡 '우리가 즐거워'의 무대를 선보였다.
Advertisement
여자친구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수록곡 '플라워(FLOWER)'의 강렬한 무대를 꾸민데 이어 타이틀곡 '열대야(FEVER)'의 무대를 공개했다.
Advertisement
또, 경쾌한 뭄바톤 리듬과 드랍이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완급 조절과 섬세한 손짓과 표정까지 돋보이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역대급 퍼포먼스를 탄생시켰다.
벤은 신곡 '헤어져줘서 고마워'를 벤 만의 감성 넘치는 목소리로 열창했다. '헤어져줘서 고마워'는 '헤어짐'을 주제로 우리들의 지극히 현실적인 이별이야기를 그린 발라드곡이다.
최보민은 골든차일드의 '담다디', 신예은은 트와이스의 '시그널'을 선모였고, 아이유의 '금요일에 만나요' 듀엣 무대로 화려한 신고식 무대를 꾸몄다.
첫 생방송을 앞둔 최보민은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감사 인사와 함께 떨리는 소감을 건넸다.
최보민은 "데뷔해서 꼭 한 번쯤은 음악방송 MC를 해보고 싶었는데 '뮤직뱅크'를 통해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라면서 "부족하지만 점점 성장해 금요일 저녁을 책임질 수 있는 최보민이 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보민은 2017년 보이그룹 골든차일드로 데뷔해 '담다디', '렛미', '지니'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역동적인 칼군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최근 종영한 웹드라마 '에이틴 2'에서 '류주하'역으로 10대, 20대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최보민은 광고계는 물론 방송가의 러브콜을 받으며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토일 드라마 '날 녹여주오' 캐스팅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3YE (써드아이), IT'S (이츠), OnlyOneOf, SF9, Stray Kids (스트레이 키즈), WE IN THE ZONE, 노훈수, 라나, 레오 (LEO), 박재정, 버스터즈 (BUSTERS), 벤, 여자친구, 우주소녀, 젤로, 청하, 퍼플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