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올시즌 여름 이적시장의 핫이슈, 폴 포그바가 '절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보틀캡 챌린지(bottle cap challenge)' 제안에 즉각 응답했다.
보틀캡 챌린지는 최근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SNS릴레이 놀이로 병뚜껑을 뒤돌려차기로 따서 슬로비디오로 인증하는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할리웃배우, UFC선수, 농구선수, 축구선수 등 전세계 셀럽들이 릴레이를 이어가며 화제몰이를 하는 가운데 '유단자' 이브라히모비치는 환상적인 태권 돌려차기로 병뚜껑을 딴 후 다음 주자로 폴 포그바를 지목했다.
포그바는 6일(한국시각) 물병 뚜껑 2개를 뒤돌려차기로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영상을 SNS에 올린 후 "이브라히모비치, 나를 보틀캡챌린지에 초대해줘서 고마워. 방금 '포그터치'를 마쳤어. 괜찮다면 2병 한꺼번에 따도 되지?"라고 썼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레알마드리드, 유벤투스의 영입전쟁 중심에 서 있는 포그바는 아직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맨유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하지 않았다. 맨유는 1억5000만 파운드의 천문학적 이적료를 내걸었고, 새 도전의 뜻을 분명히 한 포그바의 거취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포그바는 유유자적 '보틀캡챌린지'를 즐겼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
탁재훈·이상민, 영구 퇴출 직전...이수근 "이혼은 방송 못했다" ('아근진') -
“신세경 닮았는데…” 42kg→127kg, 하루 ‘홀케이크’ 먹다 결국 ‘충격 근황’ -
김대희, ♥승무원 아내+한의대 딸 공개..지성+미모 겸비 '붕어빵' 모녀(독박투어4) -
혜리, 이모됐다..붕어빵 여동생, 결혼 4달 만 득녀 "어디서 귀여운 냄새 안나요?" -
선우은숙, 결국 제주도 내려갔다..화이트 집 공개 '호텔급 깔끔함' -
‘흑백2’ 김희은, 18살에 친母 처음 만났다…“부모님 이혼” 고백 ('동상이몽2') -
[SC현장] “바로 한다고→왜 나를?” 곽선영·윤두준, ‘용감한 형사들5’ 새 판 짜여졌다 -
'미스터 킴♥' 28기 순자, 앞트임까지 했다..7일만 '확 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