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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마틴 페레스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쳤지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팀이 0-6으로 크게 뒤진 3회초 1사 1루 기회에선 불리한 카운트에 몰린 뒤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6-4-3 병살타로 득점 찬스를 무산시켰다. 0-9가 된 6회초 1사 후에는 유격수 라인드라이브로 아웃. 네 번째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추신수는 3-9로 뒤진 7회초 2사 3루에서 라인 하퍼의 초구 90마일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시즌 13호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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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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