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멜루 루카쿠(맨유).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가장 뜨거운 인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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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6일(한국시각) '유벤투스가 중앙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 루카쿠가 유벤투스의 영입 리스트에 있다'고 보도했다.
벨기에 안더레흐트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루카쿠는 이후 줄곧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다. 지난 2017년 여름 맨유로 이적하며 '빅 클럽' 입성에도 성공했다. 하지만 분위기가 바뀌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부임 뒤 마커스 래시포드를 주축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가 이적을 원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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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를 원하는 팀은 있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인터 밀란이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루카쿠 영입을 위해 끈질기게 노력했다. 하지만 비싼 몸값이 발목을 잡았다. 맨유는 7500만 파운드를 요구했다.
인터 밀란이 난항을 겪는 사이,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이 루카쿠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이 많다. 인터 밀란과의 영입전 뿐만이 아니다. 이 매체는 '유벤투스는 곤잘로 이과인, 마리오 만주키치 등을 다른 팀에 보낼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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