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더 많은 영입이 이뤄질 것이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말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 롤러코스터를 탔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시즌 중반 자진사퇴했고,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이어받았다. 변화를 준 맨유는 상승세를 타는 듯했다. 하지만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로 막을 내렸다. EPL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도 획득하지 못했다. 리빌딩을 외쳤다. 상황은 녹록지 않다. 다니엘 제임스, 아론 완-비사카를 영입하는데 그쳤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6일(한국시각) 솔샤르 감독과 구단 공식 인터뷰를 활용해 '솔샤르 감독은 더 많은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는 시장에서 매우 침착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항상 팀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마도 더 많은 영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이 기회를 포착하고,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것은 그들에게 달렸다. 크게 훌륭하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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