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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는 지난주에 이어 무지개 운동회를 통해 경기 내내 팀원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모습으로 듬직한 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우승에 욕심이 없다고 했지만, 다리 찢기 게임에서 고통스러우면서도 최대한 다리를 늘리려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웃픈 장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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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승부욕 뒤에 감춰진 성훈의 행보도 눈에 띄었다. 다리 찢기로 힘들어하는 충재에게 "더 가도 돼, 더 가도 돼"라고 사기를 복 돋는 배려심 넘치는 리더의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으며 주변에 널브러진 쓰레기를 치우는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진정한 팀장으로의 리더미(美)를 드러내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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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경기만 하면 승부사로 돌변하는 두 얼굴의 모습을 보였던 성훈은 "처음 목표했던 대로 즐기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당당한 소감을 밝힘과 동시에 출연진들의 수고를 먼저 챙기는 든든한 팀장의 모습을 보여줘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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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