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송중기 이혼을 언급하며 미안하다는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송중기의 아버지가 지인들에게 지난 5일 문자를 발송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6일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 아버지가 보낸 문자 메시지에는 "갑자기 좋지 않은 소식 전해서 죄송합니다"라며 "모든 게 저와 중기의 부족함이라 여기고 성실하게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지켜 봐 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린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달 27일 송혜교에 대해 이혼 조정신청을 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지 말고 원만하게 이혼이 이뤄졌으면 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2017년 10월 결혼한 송중기와 송혜교는 1년8개월 만에 파경을 맞게 됐다. 서울가정법원은 송중기가 신청한 이혼조정 신청을 가사12단독부(장진영 부장판사)에 배당하고 심리를 진행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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