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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Y군은 김구라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담은 신곡 '구라형' 무대를 꾸몄다. 신비주의 가수 답게 선글라스, 모자,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Y군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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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는 Y군을 향해 "야! 너 지금 뭐하는 거야. 뭘 존경을 해 남들이 욕해. 내가 너 시켜서 이런 거 하는 줄 안다. 뭘 하려면 상의를 하고 해라"라며 호통쳤다. 이어 "네가 무슨 신비주의 가수냐 얼굴 까면 아무도 모르는데. 이럴 시간에 개그를 짜. 랩을 하려면 배워서해. 그리라도 붙여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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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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