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아스달 연대기' 사야 송중기가 장동건의 배신을 알아챘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사야(송중기 분)과 타곤(장동건 분)이 탄야(김지원 분)을 찾아 나섰다.
이날 채은(고보결 분)은 탄야에게 자신이 은섬을 도와줬다고 알렸다. 그는 "은섬이가 너를 구하러 아스달에 왔을 때 처음 만난 게 나다"고 말했다.
이에 탄야는 "은섬이가 죽을때도 봤느냐"고 물었다. 이때 탄야는 "은섬이가 죽은 걸로 알고 있구나"는 탄야의 마음 속 소리를 들었다. 탄야는 "저 사람은 입을 닫고 있는데, 난 무슨 소리를 들은거지"라며 당황한 것도 잠시, "그날 죽은 건 은섬이가 아니다"는 채은의 말에 놀랐다.
채은은 "그날 죽지 않는 건 확실하다. 그 가짜가 죽는 날 은섬이는 우리 약초방에 있었다"고 설명했고, 탄야는 눈물을 흘렸다.
타곤(장동건 분)이 뒤늦게 사야(송중기 분)가 흰산의 심장이라는 것을 알고는 그를 찾아갔다. 사야는 타곤에게 "아버지는 기껏해야 흰산의 심장을 소탕해서 아사론과 협상한다. 언제까지 그런 싸움을 계속 할거냐"며 "우리와 손을 잡아라"고 요구했다. 이어 "우리가 세상에 나갈거다. 진정한 아사신의 후예에게 대신전을 돌려주자"면서 "그때 아버지가 나서는 거다. 아버지가 왕이 되고, 탄야는 대제관이 되는 거다. 그리고 우리의 피를 세상에 드러내는 거다"라고 말했다.
타곤은 "넌 미쳤다"라고 소리쳤지만, 사야는 "그럼 왜 날 살렸냐, 아무것도 모른 채 갇혀서 주는 대로 먹고 주는 대로 읽으면서 살았다 개돼지처럼"이라며 악을 썼다.
타곤은 사야와 흰산의 심장들이 모여있는 곳을 찾았다. 타곤은 함께 할 뜻을 알렸다. 사야는 이를 알리기 위해 탄야에게로 향했다. 그때 무광(황희 분)이 사야의 뒤를 쫓았다. 그러나 이는 탄야를 찾기 위한 타곤의 계획이었다.
해미홀(조성하 분)도 탄야의 아버지 열손(정석용 분)을 협박해 탄야의 정체를 알게됐고, 탄야를 찾아갔다. 해미홀이 탄야를 데려가려는 찰라, 무광이 나타났다. 그 순간 탄야는 도망쳤고, 채은은 열손을 통해 탄야가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는 달려갔다.
그러나 탄야는 무광에게 붙잡히고 말았다. 탄야는 무광에게서 무언가를 봤고, 무광이 탄야를 죽이려는 찰라 이쓰루브(송종호 분)가 나타났다.
또한 탄야가 있는 곳으로 향하던 사야는 그곳에서 타곤의 부하가 죽어있는 발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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