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기온이 올라갈수록 땀 배출이 많아지고 기력이 떨어지는 탓에, 기운을 북돋아줄 보양식은 물론 수분도 보충해주면서 활력도 더해줄 식음료 제품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먼저 여름철에는 수분과 비타민 등이 풍부한 제철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하지만 바쁜 일상 생활로 인해 챙겨 먹는 것이 힘들다면 비타민이나 식이섬유가 함유된 음료를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 '미키&미니'와 콜라보레이션 한 패키지로 폭 넓은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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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ml 기준으로 식이섬유가 8g 함유돼 있으며, 포만감을 더해주면서 칼로리도 높지 않아 여름철 휴가를 앞두고,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용량 또한 100ml, 210ml, 350ml, 1.5L 등 다양하게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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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은 보양식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삼계탕면'을 여름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CJ제일제당 또한 '비비고 추어탕', '비비고 반계탕' 등 여름철 보양식 제품을 선보였다.
'비비고 추어탕'은 곱게 간 국산 미꾸라지를 사용한 제품으로, 들깨가루가 들어가 있어 국물이 걸쭉한 전라도 남원식 추어탕을 구현했으며, '비비고 반계탕'은 국내산 닭을 한 번 데쳐낸 후 푹 끓여 3시간동안 직접 우려낸 닭 뼈 육수를 사용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