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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연은 최종 라운드에서 단 한 차례도 선두 자리를 내주지 않는 완벽한 플레이를 펼쳤다. 조정민이 1타차로 추격하던 5번홀(파4)에서 3m 버디를 잡은데 이어, 11번홀(파4)에선 5m 버디로 타수를 벌렸다. 12번홀(파4)에선 7m 퍼팅이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등 쾌조의 퍼팅감을 선보였다. 이다연은 16번홀(파5)에서 세컨 샷으로 그린에 올라와 버디 1개를 보태면서 사실상 승부를 결정 지었다. 조정민은 4타차로 준우승에 머물렀으나, 시즌 8번째 톱10에 진입하면서 꾸준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최혜진은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냈으나, 11번홀(파4) 1m 퍼트 실패와 16번홀(파5) 티샷 OB가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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