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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초 마산고 선발 투수 유지훈으로부터 볼넷과 보크, 도루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은 신흥고는 최진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1사 3루에서 김정인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 때 다시 1점을 추가해 2-0을 만들었다. 2회초엔 2사 2, 3루에서 고승완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한데 이어, 다시 만들어진 2사 1, 2루에서 박민수의 우중간 싹쓸이 2루타로 득점, 6-0까지 앞서갔다. 마산고는 2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으나, 신흥고는 4회초 다시 4득점에 성공했고, 5회초 1점을 더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마산고는 8점차로 뒤지던 7회말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범타로 물러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신흥고 고승완은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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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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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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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창고 2-0 청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