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동두천 신흥고가 마산고를 완파하며 제74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 주최) 16강에 올랐다.
신흥고는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32강전에서 마산고에 11대3, 7회 콜드승을 거뒀다. 32강전에서 동산고를 3대2로 꺾은 마산고와 맞붙은 신흥고는 2회와 4회 각각 4점씩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만들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1회초 마산고 선발 투수 유지훈으로부터 볼넷과 보크, 도루로 무사 2, 3루 찬스를 잡은 신흥고는 최진혁의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고, 1사 3루에서 김정인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 때 다시 1점을 추가해 2-0을 만들었다. 2회초엔 2사 2, 3루에서 고승완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한데 이어, 다시 만들어진 2사 1, 2루에서 박민수의 우중간 싹쓸이 2루타로 득점, 6-0까지 앞서갔다. 마산고는 2회말 상대 실책으로 1점을 추가했으나, 신흥고는 4회초 다시 4득점에 성공했고, 5회초 1점을 더 추가해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마산고는 8점차로 뒤지던 7회말 2사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범타로 물러나면서 고개를 숙였다. 신흥고 고승완은 이날 5타수 3안타 2타점 3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리 인창고도 청주로를 2대0으로 꺾고 16강에 올랐다. 4회초 추은호의 선제 솔로포와 6회초 2사 2루에서 터진 최윤혁의 적시타로 각각 1점씩을 뽑아낸 인창고는 선발 투수 최장한의 7이닝 5안타 4탈삼진 무실점 호투에 이어김동훈이 2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청주고 타선을 침묵시키면서 승리를 안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청룡기 고교야구 기록실(4일·목)
32강전
신흥고 11-3 마산고
인창고 2-0 청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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