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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7일(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아레나 코린치앙스에서 펼쳐진 칠레와의 2019년 코파 아메리카 3~4위 결정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1989년 대회 이후 30년 만에 통산 5번째(남미축구선수권대회 시절 3차례 포함)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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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2-0으로 앞서던 전반 37분, 디발라가 메시를 향해 패스를 건넸다. 메시는 빠르게 상대 진영으로 치고 올라갔다. 이 과정에서 칠레의 수비수 가리 메델이 메시를 몸으로 막아내며 볼을 아웃시켰다. 하지만 두 선수는 몸싸움에 나섰고, 주심은 두 선수 모두에게 퇴장을 선언했다. 비디오판독(VAR)이 진행됐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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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우리가 좋은 경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옐로우 카드(경고)를 받으면 모든 것이 끝날 것 같았다. 분노를 많이 느낀다. 진실은 말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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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