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건나블리를 만나기 위해 특급 삼촌 구자철이 등장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여름이 오는 소리'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스위스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건나블리 남매는 광희 삼촌과 작별하고, 새로운 삼촌인 축구선수 구자철을 만났다.
구자철은 주호 아빠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보증까지 한 인물이었다. 구자철은 "박주호와 독일에서 함께 1년간 활동했다. 친형같은 사이이다. 건후랑 나은이가 취리히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나은이는 구자철을 만나자마자 역대급 리액션으로 반가움을 표현했다. 구자철은 처음엔 자신을 보고 낯설어 울던 건후를 순식간에 달래며 육아고수의 면모를 보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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