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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에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건나블리 남매는 광희 삼촌과 마지막 투어를 즐겼다. 이들은 스위스를 대표하는 요리인 라클렛을 먹고 노래를 부르며 마지막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헤어져야할 시간이 다가왔고, 이들은 행복했던 여행을 함께 되짚어보며 추억을 나눴다. 광희 삼촌에게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었던 나은이는 "광희 삼촌 사랑해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선물로 광희 삼촌을 배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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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은 주호 아빠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보증까지 한 인물이었다. 구자철은 "박주호와 독일에서 한팀으로 1년간 활동했다. 친형같은 사이이다. 건후랑 나은이가 취리히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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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과 건나블리 남매는 취리히 동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자철은 주호 아빠가 믿고 맡길 만큼의 유창한 독일어 실력부터 건나블리 남매를 한 품에 번쩍 안아 드는 힘과 체력까지 겸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구자철은 특유의 '구글거림'과 남다른 친화력을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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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율이는 갑자기 등장한 동생 앞에서 '듬직잼'으로 변신, 아기를 알뜰살뜰히 돌봤다. 특히 희율이는 주원이의 오동통한 무발목에 제대로 꽂히며 깜찍한 케미를 발산했다.
윌벤져스 형제는 수목원 입장부터 보트 타기 등 공짜로 다양한 체험들을 했다. 특히 벤틀리는 잔디 썰매에 푹 빠져, 혼자 타기까지 도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