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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는 8일 KBO가 발표한 2019 올스타전 베스트12에서 드림올스타(두산,롯데,삼성,SK,KT) 외야수부문에서 팬투표 50만6020표와 선수단 투표 141표 등으로 총점 41.48점을 획득해 드림올스타 외야수 후보 15명 중 당당히 1위로 올스타 베스트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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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선수가 올스타 베스트에 뽑힌 것은 지난 2017년 마무리투수로 김재윤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강백호가 두번째이자 야수로는 첫번째 선수가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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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12에 뽑혀 올스타전에 선발출전하게 된 강백호지만 실제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강백호는 지난달 2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서 수비 도중 펜스 시설물에 오른 손바닥이 찢어지는 어이없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으며 현재는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4주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1군 복귀까지는 7∼8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7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2019 올스타전에 출전하기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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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올스타전서 투수로도 나서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강백호가 올해 올스타전에도 나설 수 있을까.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