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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전력 재정비를 마친 전남 드래곤즈가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나 야심차게 영입한 '브라질 출신' 브루노 바이오(1m92·24)의 공격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출격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친 바이오가 실전에 곧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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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바이오가 지난 7일 아산전에 나올 가능성이 점쳐지기도 했다. 한국에 온 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지나 시차 적응은 모두 마쳤을 시간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바이오는 아산전에 나오지 못했다. 이날 전남은 2명의 선수에 이어 세르히오 코치까지 퇴장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그럼에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1대1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했다. 승리만큼 값진 무승부였지만, 바이오가 나왔다면 좀 더 높이를 활용한 공격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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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이미 팀에서 활약 중인 브루노 누네스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전남 관계자는 "같은 브라질 출신이라 그런지 서로 금세 잘 어울리고 있다. 특히 누네스가 바이오로 인해 더 적극적으로 바뀐 듯하다. 아산전 골은 이전에는 보기 힘들었던 적극적인 움직임에서 비롯됐다"며 이들 '브라질 콤비'의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바이오가 전남의 새 활력이 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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