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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서는 방송 최초로 예비 국제부부 의뢰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식을 한 달 앞둔 예비 신혼 국제부부는 서울시 종로구에서 전세가 2억원대의 궁세권 신혼집을 원했고 이러한 의뢰인을 위해 '구해줘! 홈즈'의 코디들이 두 팔을 걷어 신혼집 중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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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매물은 성북구의 낙산공원 성곽길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성곽길 미니 한옥집'이었다. 과거와 현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리모델링된 80년 된 한옥집으로 국제부부에게 잘 어울리는 집이었다. 서까래 등 전통적인 매력이 가득함과 동시에 CCTV 등 현대식 보안시스템을 갖춘 힐링 하우스였다. 세 번째 매물은 창덕궁과 경복궁을 양 옆으로 둔 '더블 궁세권'으로 '북촌 (좌)창덕(우)경복 집'이었다. 창문을 통해 창덕궁과 경복궁까지 확인할 수 있었고 맞창문 구조로 환기와 채광까지 잘 돼 덕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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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은 우리나라만의 멋이 묻어나는 '성곽길 미니 한옥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복팀은 몇 번의 선택 보류 끝에 편안한 휴식을 보장하는 '부암동 도롱뇽 빌라'를 최종 매물로 골랐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발생한 것. 스튜디오에 등장한 의뢰인 부부는 매물들을 본 소감을 밝힌 뒤 "최종선택 매물 말고 다른 매물 선택해도 되느냐?"고 물었고 그 결과 덕팀의 북촌 '(좌)창덕(우)경복 집'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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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4%, 2부 4.7%를 기록하며 15주 연속 동시간대 1위 행진을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4.8%, 6.6%로 2부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7.8%까지 치솟은 '구해줘! 홈즈'는 리얼 발품 중개라는 의미와 함께 반전 재미까지 선사하며 일요일 밤을 마무리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