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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함덕해수욕장에는 100여명의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고,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도 상당수 있어 하마터면 인명피해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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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 동영상을 김병엽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교수에게 보내 문의한 결과 상어가 맞다는 답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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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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