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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연은 근황을 전하며 진지하게 "한고은과 제가 뭐가 달라요?"라고 물었다. 이에 MC 서장훈은 "식성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하다"라며 "무엇보다 4살 연하 남편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한고은 "제가 노래만 잘했어도 쌍둥이 소리 듣는데"라고 호응했다. 노사연은 끝까지 "한고은과 데칼코마니다"고 덧붙여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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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킹을 한참 바라보던 노사연은 "'동상이몽' 출연 후에 둘이 같이 하는 무대가 많아졌다"라고 이무송과 이야기를 이어갔다. 이에 이무송은 "남자들은 하루 일을 마치고 와서 한 시간정도 머리를 식히는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남편의 입장에서 이야기해 공감을 샀다. 그러면서 부부는 "알면 알수록 살면 살수록 모르겠다. 알만하면 헤어진다. 이혼하던지 헤어지던지"라고 말했고, 노사연은 "그럼 나는 이무송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무식이야"라고 고백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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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은 "버스킹은 문화가 이미 잡혀있는 홍대에서", 노사연은 "한강공원에서"라며 대립, '버스킹 이몽'을 보이며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했다. 부부는 100명을 기준으로 '업어주기' 내기를 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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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버스킹 의상을 고르기 위해 옷 가게를 찾았다. 그곳에서 이무송은 노사연을 위해 직접 골라줬다. 남편이 좋아하는 옷을 입고 드라마틱하게 변신한 노사연의 모습에 이무송은 물론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무슨 옷이 제일 예뻐?"라는 노사연의 질문에 이무송은 "노사연이 제일 예뻐"라고 답하기도. 이어 부부는 버스킹 연습을 위해 코인 노래방을 찾았다. 댄스부터 노래까지 완벽한 호흡을 보였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