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슈퍼주니어 려욱이 9일 서울마리나에서 진행된 TV조선 '동네앨범'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려욱은 "원래부터 버스킹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었다. '동네앨범'을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많은 좋은 분들과 추억도 만들고 4명에서 노래 부르는 느낌이 따뜻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세번재 여행까지 녹화했다.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것은 초등학교에 가서 10살짜리 친구들하고 놀고 고구마도 먹고 노래도 불러주고 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친구들이 보고 싶다. 촬영하면서 마음까지 착해지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했다.
이어 려욱은 "항상 음악을 일로서 평가를 받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은 다 즐기고, 평가가 아닌 따뜻한 느낌이다. 사랑스럽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KCM, 권혁수, 슈퍼주니어 려욱, 러블리즈 수정 등의 뮤지션이 출연하는 '동네앨범'은 낯선 여행지에 도착한 출연진들이 그곳에서 만난 '동네' 사람들과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뉴트로 감성 음악 여행' 프로그램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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