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동상이몽2'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홈커밍 특집' 100인분 포장마차에 도전했다. 하지만 갑작스런 비에 위기를 맞이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감사의 의미에서 '수고포차'를 오픈하는 한고은 신영수 부부의 모습이 방송됐다.
'동상이몽2' 출연 당시 한고은의 요리 솜씨가 주목받은 만큼,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포장마차를 열기로 한 것. MC들은 "한고은 요리는 또 술과 잘 어울린다"고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애주가인 김숙과 소이현은 "알았으면 갔을 텐데"라며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100인분 요리가 쉽지 않을 텐데"라고 걱정했다.
한고은은 메뉴로 닭갈비와 골뱅이 무침, 가지 파스타를 선정했다. 이어 식재료 쇼핑을 위해 한고은은 1년만에 신영수의 오토바이 뒷좌석에 올라탔다. 한고은은 냉큼 남편의 가슴을 터치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두 사람은 각종 주방용품과 100인분의 음식 재료를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음식 재료가 산처럼 쌓였다. 두 사람은 양파와 대파를 써느라 눈물을 쏟는 등 재료 손질에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한고은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커피 한잔도 신경쓰게 된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내가 뭐라고, 내 음식을 궁금해하셔 대접까지 하게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영수는 "이웃이랑 나눠먹는 거라 생각해라. 정말 맛있다"고 격려했다.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서울 삼성동 한복판에 '수고포차'를 준비했다. 두 사람은 "시작도 안했는데 몸이 지끈지끈하다"고 걱정하면서도 "맛있게 대접하고 포차 마친 후에 아프자"며 의지를 다졌다. 한고은의 친한 동생과 신영수의 형이 지원군으로 도착했다. 하지만 색다른 경험에 대한 신기함과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한고은 신영수 부부는 갑작스런 비에 당황을 금치 못했다.
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생애 첫 듀엣 버스킹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무송은 홍대, 노사연은 한강을 원해 의견이 충돌했다. 조언을 구한 육중완은 장소로는 한강을, 노래로는 '내 귀에 캔디', '썸', '드림'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버스킹에 입을 의상을 구매하는가 하면, 노래 연습을 위해 코인 노래방에 들러 '미스터', '노바디', '터치 마이 바디' 등의 댄스곡을 연습했다.
소이현 인교진 부부는 '조가'와 '인가'가 함께 한 단합 체육대회를 즐겼다. 인교진의 부모님이 스피드 퀴즈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팔씨름만큼은 소이현의 아버지가 승리,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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