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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출연 당시 한고은의 요리 솜씨가 주목받은 만큼, 시청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포장마차를 열기로 한 것. MC들은 "한고은 요리는 또 술과 잘 어울린다"고 아이디어를 칭찬했다. 애주가인 김숙과 소이현은 "알았으면 갔을 텐데"라며 함께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100인분 요리가 쉽지 않을 텐데"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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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각종 주방용품과 100인분의 음식 재료를 구매해 집으로 돌아왔다. 음식 재료가 산처럼 쌓였다. 두 사람은 양파와 대파를 써느라 눈물을 쏟는 등 재료 손질에 진땀을 흘렸다. 하지만 한고은은 "손님이라고 생각하면 커피 한잔도 신경쓰게 된다"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내가 뭐라고, 내 음식을 궁금해하셔 대접까지 하게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신영수는 "이웃이랑 나눠먹는 거라 생각해라. 정말 맛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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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노사연 이무송 부부는 생애 첫 듀엣 버스킹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무송은 홍대, 노사연은 한강을 원해 의견이 충돌했다. 조언을 구한 육중완은 장소로는 한강을, 노래로는 '내 귀에 캔디', '썸', '드림'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버스킹에 입을 의상을 구매하는가 하면, 노래 연습을 위해 코인 노래방에 들러 '미스터', '노바디', '터치 마이 바디' 등의 댄스곡을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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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