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네이처 멤버들이 로하를 향해 '댄스천재'라고 찬사를 보냈다.
네이처(오로라 새봄 루 채빈 하루 로하 유채 선샤인)는 10일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미니 1집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의 쇼케이스를 가졌다. 타이틀곡은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다.
멤버들은 로하에 대해 "댄스 천재다. 왠만한 K팝 랜덤댄스는 혼자 하드캐리한다"고 입을 모았다. 로하는 "5살 때부터 춤을 췄다. 보다보면 어느새 다 외워져있더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로하는 블랙핑크의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에 맞춰 강렬한 파워댄스를 선보여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반면 리더인 루가 '안무 습득이 늦는 멤버'로 꼽혔다. 루는 "리더와 안무 능력은 상관없는 것 같다. 전 남들보다 버퍼링이 걸리는 것 같다"며 "쉬는 시간이나 남들 출근하기 전 열심히 연습해서 따라간다"고 미소지었다.
네이처는 리더 루가 컴백을 앞두고 발가락 골절 부상을 입어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한다. 루는 '내가 좀 예뻐' 무대를 제외한 팬사인회와 인터뷰, 방송 활동 등에만 참여하며 활동을 최소화하고 회복에 힘쓸 예정이다.
네이처는 이날 정오 첫 미니앨범 '아임 소 프리티(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내가 좀 예뻐(I'm So Pretty)'로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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