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월, 화요일에 방송된 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는 결국 딸 아람(홍제이 역)까지 기억하지 못하는데 이어, 자신의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경훈(김영재 분)의 머리채를 붙잡고, 수진(김하늘 분)의 팔까지 깨무는 도훈(감우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Advertisement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연기력으로 인생캐를 만들어 온 김하늘은 <바람이 분다>에서 엄마로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도훈을 지키는 아내로서도 단단하게 변해가는 '수진'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Advertisement
또 극의 안정감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사랑할수록 인내해야 하고 이겨내고 버텨야 하는 상황에 놓인 복잡한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부르고 있다.
Advertisement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