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아침 김성수는 바쁜 아침 시간에 머리를 만지고 화장을 하는 혜빈에게 중학생이 외모에 너무 신경쓰는 거 아니냐며 잔소리를 했다. 이에 발끈한 혜빈은 오히려 김성수에게 "멀리서 보면 할아버지 같으니 염색 하세요"라 받아쳤다.
Advertisement
김성수는 혜빈으로 인해 마음이 상한 상황에서도 딸의 말을 따라 염색을 하기 위해 미장원으로 향했다. 염색 후 한결 기분이 좋아진 김성수는 혜빈의 방을 말끔히 정리했고, 혜빈의 옷들을 좀 더 깨끗이 빨기 위해 손빨래를 했다. 김성수는 힘들게 집안일을 하면서도 좋아할 혜빈의 모습을 기대하며 혼자 흐뭇해했다.
Advertisement
혜빈이 아빠 김성수에게 왜 그토록 화를 냈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혜빈으로 인해 상처받은 김성수와 아빠에게 화가 난 혜빈, 이들 부녀의 관계가 회복되어 알콩달콩한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춘기 딸 혜빈 앞에서 쩔쩔매는 김성수의 이야기가 그려질 '살림남2'는 10일 오후 8시 55분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