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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승윤은 소속사 측을 통해 "비록 말리려고 시도하긴 했지만, 끝까지 A씨의 음주운전을 막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며 "깊이 뉘우치고 있으며 성실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경찰 조사를 받고, 이에 따라 나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할 뜻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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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당일 청라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오승윤의 BMW 520D 승용차를 50m가량 몰다가 단속 중이던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10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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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역으로 데뷔한 오승윤은 KBS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이윤 역으로 활약했으며, 현재 MBC 연애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 중이다. 또한 오는 26일 방영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멜로가 체질'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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