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라드 조카' 바비 던컨을 향한 관심이 모아진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1일(한국시각)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스티븐 제라드의 조카인 바비 던컨에게 기회를 줄 준비가 돼 있다'고 보도했다.
제라드의 조카인 바비 던컨은 맨시티 유스에서 리버풀 유스로 유니폼을 갈아 입었다. 그는 리버풀 18세 이하 팀에서 활약하며 잠재력을 발휘했다. 클롭 감독은 지난해 10월 A매치 휴식기를 활용해 바비 던컨의 기량을 점검하기도 했다.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등에서도 바비 던컨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클롭 감독은 바비 던컨에게 프리 시즌 1군 훈련 기회를 줬다. 바비 던컨은 리버풀 1군 프리 시즌 캠프에 합류했다. 클롭 감독은 "기존 공격수들의 프리 시즌 합류가 늦어진다. 바비 던컨 등을 활용할 생각이다. 1군의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해외의 많은 클럽이 바비 던컨의 움직임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클롭 감독 역시 이번에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지목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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