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의 여름 행보가 초라하다.
윌프리드 자하 영입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한명의 공격수 영입을 시도했다 거절당했다. 12일(한국시각) 스페인 아스는 '마리아노 디아스가 아스널 이적을 거절했다'고 보고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빅스타 영입을 위해 몇몇 공격수를 처분할 계획을 세웠다. 디아스는 지단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됐다.
아스널이 디아스 영입을 노렸다. 단돈 1800만파운드를 제시했다. 디아스는 1년 전 3000만파운드에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일단 아스에 따르면 디아스는 스페인 잔류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아스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아 주전경쟁을 펼치고 싶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 외에도 AS로마와 AC밀란이 디아스를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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