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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한 오클라호마의 공격적인 투자라고 볼 수 있다. 웨스트브룩은 리그를 대표하는 재능을 가진 선수다. 2017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고, 2015년과 2017년 득점 1위에 2018년과 2019년에는 어시스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리그 최정상의 기량을 지녔다. 게다가 2008~2009시즌부터 오클라호마시티에서만 뛰어온 프랜차이즈 스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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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의 계획은 결국 미래에 맞춰져 있다. 일단 웨스트브룩보다 3살이나 많은 폴로 당분간 팀을 꾸려나가고, 대신 받아온 2장의 1라운드 신인 지명권으로 유망주를 쓸어담아 더 강해지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이달 초 폴 조지의 트레이드와도 연관돼 있다. 당시 오클라호마시티는 조지를 LA클리퍼스로 보내며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을 무려 5장이나 받았다. 결국 2026년까지 7장의 1라운드 신인 지명권이 있는 셈이다. 차세대 스타는 죄다 오클라호마시티의 차지가 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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