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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함께 일하게 된 정채연과의 만남에서 첫 대면에 어색한 분위기가 흐르는 듯 싶더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털어 놓으며 금세 친근한 선후배 케미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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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미용실 사장을 만나자 마자 "올라(Hola)"라고 인사하고, 건물 이층에서 자신들을 바라보고 있는 사장의 가족들과도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매끄러운 영어 실력으로 통역자로의 활약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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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적극적인 의사 소통을 통해 스타일링 취향 파악에 나서는가 하면, 수현 헤어 디자이너를 순발력 있게 도와줬다. 첫 고객인 미용실 사장 딸이 돌아간 뒤에는 헤어 디자이너, 정채연 등과 본격적인 샵 오픈에 앞서 스페인식 스타일링 체크와 고객 응대에 필요한 스페인어 목록 만들기 등 대책을 논의했다. '이 반장'이라는 닉네임이 붙게 된 이유를 느낄 수 있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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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빌리아의 이발사'는 경력 53년의 장인 이발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 디자이너, 톱스타 연예인 크루들과 함께 스페인 미용실에서 펼치는 동서양 문화 충돌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예능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