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2019 미스코리아 진(眞) 김세연이 스타 작곡가 김창환의 딸로 밝혀졌다.
김세연은 11일 201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진의 자리에 올랐다.
김세연의 아버지인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스타 작곡가다. 신승훈과 김건모를 데뷔시키며 90년대 한국 가요계를 이끌었다. 김창환의 히트곡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을 작곡했고, 2008년 이후 김건모 12집 발표 및 '나는가수다' 출연 당시에도 함께 했다. 신승훈에게 포크가 아닌 발라드를 권한 사람도 김창환이다. 이밖에도 그룹 노이즈, 클론, 박미경 등을 발탁해 '가요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불렸다.
2000년대에는 록발라더 홍경민에게 댄스곡 '흔들린 우정'을 권유, 인생곡을 탄생시켰다. 이후에도 채연, 이정 등을 데뷔시킨 바 있다.
김창환 회장은 2018년 자신의 SNS에 구준엽의 클럽 파티에 간 둘째 딸과 막내 딸(김세연)의 모습을 공개하며 "DJ Koo 삼촌 K-Pop Party 클럽에 놀러간 둘째랑 막내 딸, 신나게 놀다가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김세연은 미국 아트센터 칼리지 오브 디자인 대학교에 재학중이며,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원이다.
김창환 측은 스포츠조선의 문의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김창환 회장은 보이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의 전 멤버 이석철(19), 이승현(18) 형제와 법정 다툼 중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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