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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이적 확정 전 단계인 메디컬 테스트를 받기 위해 내주 초 현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15일 출국이 유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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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치는 지난해 7월에 입단한 중앙 미드필더로, 지난 1년간 특유의 탈압박 능력과 문전 침투 능력을 바탕으로 수원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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