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던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장현수가 사우디아라비아 알 힐랄 이적을 확정지었다.
장현수의 소속팀 FC도쿄는 13일 구단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장현수가 알 힐랄로 완전 이적하게 됐다고 게재했다.
2012년 도쿄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장현수는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로 적을 옮겼다가 2017년 도쿄로 복귀했었다. 올해 초 재계약을 했지만, 알 힐랄의 거액 오퍼에 마음을 바꾸고 새 도전을 하게 됐다.
장현수는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등 대표팀 중심 수비수로 인정받았으나, 2014년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받은 병역 혜택 의무 사항인 봉사활동 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며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 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공식] 이이경, 탈세 의혹 해명…"고의적 누락·탈루 NO, 추징금 납부 예정" (전문)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대군 자가' 변우석 만난 임산부 박현선, "완벽한 태교" 자랑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
'돌싱' 서인영, 핑크빛 열애 중♥...깜짝 고백 "항상 현재 진행형" -
'빅마마' 이혜정, 성형외과 견적 1천만원 받더니..시술 후 달라진 얼굴 "만족도 200%" -
'김원효♥' 심진화, 임신 포기 했는데 뜻밖의 '아기 운' 울컥 "47세에 말이 안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4.MLB 결국 연봉상한제 도입? 선수노조 파업으로 대응하나…단체교섭 결과는
- 5.미쳤다! 손흥민-메시 어떡하나..."이제 하위 리그로 가야할 수도" 레반도프스키, 본격 MLS 진출 가능성 암시→"시카고 파격 조건 제시"